[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고려아연에 대해 "금 재고 판매의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률은 17.8%에서 21.2%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홍찬양 애널리스트)
2분기 개별 매출액 1.3조원, 영업이익 2,595억 원으로 기대치 부합 동사의 2분기 개별 매출액은 1.3조원(YoY -1.7%, QoQ +7.5%), 영업이익 2,595억원을(YoY +32.2%, QoQ +29.5%) 기록했다. 컨센서스는 2,426억원이지만 최근 기대치는 2,600억원 수준으로 높아져 있었다. 기대치에 부합하는실적이다.
금 재고 판매효과로 영업이익률 상승
2분기 금속 판매량은 아연 13.1만톤(QoQ +8.2%), 연 6.8만톤(QoQ -2.5%), 은 506.1톤(QoQ +5.8%), 금 2,005kg(QoQ +132.6%)이다. 금속 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아연 1.8%, 연 -0.1%, 은 -0.7%, 금 -2.4% 변동했다.
금의 판매량은 2,005kg에 달해 생산량 1,320kg를 초과해서 판매했다. 3Q11부터 증가시킨 재고 830kg의 약 83%를 이번 분기에 판매했다. 약 412억원 수준의 추가 매출이다. 이러한 금 재고 판매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17.8%에서 21.2%로 개선되었다.
하반기, 수익창출력 지속 개선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19~20%, 영업이익은 3분기와 4분기 각각 2,087억원과2,383억원으로 전망한다. 신규 Fumer와 은/동 Capa증설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수익창출력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1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년과 13년 EPS 대비 각각 13.1배, 11.8배이다.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1) 하반기 19~20%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2) Fumer와 은/동 Capa증설 등 수익창출력 지속 개선, 3) 선진국 유동성 확대시 귀금속 가격 상승의 수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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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