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은 눈건강은 물론 안경착용으로 인한 불편함과 외모적인 부분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되고 있다. 하지만 개인마다 가능한 수술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눈과 각막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력회복기간이 엑시머수술보다 빠르고 통증이 비교적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라식수술은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해 각막편을 130~160마이크론 정도로 만든 후 아래쪽 기저각막판에 최대교정시력이 나올만큼의 도수를 엑시머레이저로 깎아주는데 각막이 얇은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다. 라섹은 라식과 달리 얇은 각막을 가진 환자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라식에 비해 통증이 크고 시력회복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각막두께가 얇아 라섹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술로 인한 통증과 만에하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다. 최근 이러한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라섹수술이 등장했다.
명동푸른안과에 따르면 기존 라섹과 달리 약물이 아닌 레이저로 각막의 가장 바깥층 상피부분을 제거하고 각막실질 부분에 굴절이상도 만큼 레이저를 다시 한번 조사해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올레이저 라섹이 등장하면서 기존 라식이나 라섹으로 인한 부작용과 통증을 감소시키고 회복기간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상피재생에도 3~4일 정도가 소요돼 시력회복이 늦었던 기존 라섹수술의 단점을 개선시킨 올레이저 라섹은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술시 기존 라섹처럼 약물이나 도구를 이용한 자극 대신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표면을 매끄럽게 절삭하는 방법으로, 굴절이상정도를 레이저로 조사한 후 각막상피 회복을 돕는 특수치료용 렌즈를 덮어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술후 건조증 발생 가능성이 낮고 각막혼탁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어 선명한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라식처럼 각막절편을 만들지않기 때문에 외부자극으로 인한 충격에도 안전한 수술방법으로 꼽힌다. 수술 전과정이 레이저로만 이뤄지기 때문에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범위가 적어 정확한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김지택 원장은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이 필요한 사람중 상당수가 통증이나 부작용을 우려해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통증은 줄이고 효과적으로 시력을 개선할 수 있는 올레이저 라섹의 도움을 받아볼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라식, 라섹, 올레이저 라섹 등과 같이 시력교정술을 받을 때는 가장 먼저 자신의 눈과 각막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 그에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며, 해당 병원 및 의료진의 수술경험, 숙련도, 첨단 프리미엄장비 보유여부 등을 점검해 시력개선 만족도를 높이고, 부작용없는 시력교정 결과를 얻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