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주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2.13% 상승, 코스피 업종 중 최대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는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는 것. 현재 전날보다 2.27%(2만8000원) 상승한 1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CS) 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대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60% 오르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등도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IT주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인데다 3분기 실적 역시 기대되고 있다"며 "실적 모멘텀이 기대감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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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