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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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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9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마지막 주(7.30~8.3)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9.60~1146.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5.00원, 최고 1133.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3.00원, 최고 115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43.00원

유로화에 대한 차익실현이 이뤄지고 있다. 하락 속도를 봤을 때는 아래쪽을 더 봐야할 것 같다. 8월 1일 QE3에 대한 얘기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이 QE3 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본다. 그것 때문에 혼조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다. 그전까지는 기대가 형성돼 있어 밑으로 1130원대 초반까지 시도할 것이다.

중국 제조업 PMI가 예상보다 잘 나왔고, 다시 발표되면 한 번 더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CB가 바로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지는 애매하다.

유로 숏포지션이 많은데 최근 이익실현을 해왔다. ESM에 은행 면허를 주자는 의견이 나온 것은 큰 것이 아닌데, 관련해서 이 정도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은 유로 숏포지션 청산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33.00~1147.00원

주초에는 월말 물량들이 출회될 가능성이 크다. 월말 밀렸듯이 1130원대 초중반까지는 하단을 열어놔야 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주초에는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주 후반으로 갈 수록 저점을 높여갈 것 같다.

FOMC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비둘기파적 발언을 버냉키가 할 것이냐, 아니면 실질적인 경기부양 조치를 할 것이냐에 대해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ECB 총재가 적극적 발언을 했기 때문에 미국 버냉키 의장도 상응하는 수준의 긍정적인 재료될 만한 시그널 줄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환율 반등 가능성이 있다. 월말 물량을 소화하면서 저점 낮춘 상태에서 FOMC 결과가 그닥 긍정적이지 않다면 추가 하락보다는 재반등 가능성이 있다.

1130원 초반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어렵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30.00원~1148.00원

ECB와 FR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커지며 리스크-온 분위기 속에 환율은 하락 시도 나설 듯하다.
특히 2일 ECB 회의에서 드라기 총재의 발언을 증명해 줄 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회의 결과가 시장 방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물론 그 결과가 미봉책 정도에 그치더라도 극대화 돼 있는 시장 불안 심리를 진정시켜 주며 리스크-온 분위기와 함께 원/달러 환율에도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개인 소득/소비,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시카고 PMI, 소비자신뢰지수, ADP 고용동향, 건설지출, ISM 제조업/비제조업 지수, 공장주문,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 발표가 집표 집중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은 7월 저점인 1130원대 초반 선에 대한 하향 테스트가 예상되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여전한 유로존 불안, 국내적으로는 7월 수출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수출 부진 확인 등으로 1130원 선에 대한 지지력 확인할 듯하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30.00원~1150.00원

이번주도 최근 박스권 장 레인지인 1130~1150원이 유효할 것이다. 수급은 최근 크게 쏠림이 없는 것 같다. 심리는 좀 갈려있긴 하지만 드라기 총재 발언으로 숏에 좀 더 힘이 실어진 것은 사실이다.

좀 더 숏에 심리를 실어줄 수 있는게 FOMC다. QE3를 할 것인가에 따라서 아래 쪽 테스트 할 지 결정할 것이다. 그런데 절대 한 쪽으로 쏠리기 힘들다. 뷰에 대한 자신감들이 많지 않다.

QE3를 안한다면 다시 1140원대 중후반으로 올라가는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1일 FOMC와 2일 ECB가 예정돼 있다. 스페인의 국채금리 상승과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금번 FOMC와 ECB의 스탠스 변화가능성이 증가한 가운데 실제 조치로 이어질 지 여부에 주목할 만하다.

FOMC의 경우 기존입장을 재확인하는데 그칠 가능성이 높으나 시장의 경기부양 기대를 꺾지 않는데 주력할 듯하다.
ECB 의 경우 국채 직매입 등을 통한 스페인/이탈리아 국채금리 진정을 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시장 불안 완화 노력 속에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는 이어지겠으나, QE3 등 공격적인 부양책 발표 가능성은 낮은 만큼 이벤트 종료 후 불확실성 해소 인식 속 일부 되돌림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1130원대 안착하는 가운데 120주선 부근인 1133원 부근의 하회 여부에 주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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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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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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