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잠정치)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특히 연간 물가상승률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18개월래 최저수준에 머무르며 3개월 연속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 안정치인 2%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월간 0.4%, 연간 1.7%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도 월간 0.4%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연율로는 2.0% 상승하며 예상치 1.9% 상승을 상회했다.
한편 6월 조화 물가지수는 월간 0.2% 하락, 연율 2.0%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