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은 지난 26일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과 김남수 코오롱 사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민주노총 측은 "코오롱이 이 전 의원에게 1억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상득 전의원의 각종 비리와 불법행위에 코오롱 출신의 관계자가 차명계좌를 이용해 돈세탁을 한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며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민주노총은 검찰 및 사법기관은 이 의원에 대한 수사만 진행할 뿐 불법의 또 다른 당사자인 코오롱에 대해 어떠한 사법적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부도덕하고 반사회적이며 반 노동자적인 코오롱에 대해 검찰은 각종 비리와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사법적 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며 "더 이상 이렇게 부도덕한 기업이 노동자들을 고통스럽게 하거나 사회비리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