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유주영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불륜현장 사진이 추가 유포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한 팬 사이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밀애 현장이 담긴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 속 스튜어트와 샌더스 감독은 서로 껴안고 손을 잡는 등 남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 스킨십을 하고 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이 연예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돼 큰 화제와 논란이 됐다.
현재 두 사람의 추가 공개된 불륜현장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로 확산중이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논란 직후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연인 로버트 패틴슨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 하지만 패틴슨은 이 사실에 분노, 그녀와 동거하던 LA 자택에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