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27일 국고채 3년물의 예상 레인지로 2.78~2.85%를 제시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채권금리는 전일에 이어 추가 약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국내 경기의 둔화가 현실화 되면서 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화 존속을 위한 해결책 마련에 자신감을 나타냈으나 구체적인 실행 방안 제시 여부와 실효성을 놓고 관련 우려가 재부각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거시지표도 호조를 나타내며 안전자산 선호 약화를 부추겼지만 여타 지표들의 추이와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리의 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시 채권매수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유로존 불안감이 당장 어느 정도 안정된다 할지라도, 경제 성장을 이끌던 수출이 단기간에 확대되기 어려운 가운데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금리 상승 시 채권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