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 지원 의지를 강력하게 시사하면서 유로/달러 환율, 뉴욕 및 유럽 증시가 급등한 영향이다.
27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6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3.50/1144.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1.6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46.90원보다 5.25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46.50원, 1143.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강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1.88포인트, 1.67% 오른 1만2887.93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19엔, 유로/달러는 1.2228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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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