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6일 전격적으로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의 운영권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입찰공고를 보류했다.
공사는 급유시설을 민간에 3년간 임대하기로 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으나 지난 25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특정 사업자에 대한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절차 진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를 보류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급유시설은 당분간 공사가 맡아 운영하게 됐다. 야당과 공사 노조 등은 급유시설 인수를 공사 전체의 민영화를 위한 정지작업으로 보고 반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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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