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오는 27일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차별화된 편성전략과 프로모션으로 올림픽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롯데홈쇼핑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27일부터 폐막하는 8월 12일까지 기존 새벽 2시까지 진행하던 생방송을 1시간 연장해 3시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루 21시간 생방송이 진행되며, 경기 상황에 따라 상품을 유동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경기 시청을 위해 새벽까지 깨어 있을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생생한 상품 정보 제공, 현장감 있는 쇼호스트 진행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
이를 위해 주요 경기가 열리는 새벽 시간대 쇼핑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상품을 편성할 예정이다.
속옷 자국이 잘 드러나지 않고 활동성이 좋아 인기가 높은 남성용 드로즈 팬티, 가볍고 착화감이 좋은 남성 운동화 등 남성 용품을 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새벽 시간 경기 관람 중 생길 수 있는 공복감을 달래줄 주전부리 및 간식용 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이동규 팀장은 "런던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점점 고조되면서 올림픽을 더 실속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적립금 이벤트와 타깃 상품 판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