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내부에서 유로안정화기구(ESM)에 은행 면허를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달러 환율이 반등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5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9.00/1150.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7.2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51.20원보다 3.95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1.50원, 1148.50원을 기록했다.
노보트니 ECB 정책위원 겸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ECB 내부에서 ESM에 은행 면허를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안이 시행될 경우 ESM은 유로존 상업은행과 마찬가지로 ECB로부터 대출을 받아 재원을 확충해 부실은행을 직접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8.73포인트, 0.% 오른 1만2676.05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15엔, 유로/달러는 1.214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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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