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은 2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외고에 다녔다고 밝혔다.
유준상의 모교인 대원외국어고등학교는 학생 대부분이 서울 주요 대학에 입학하기로 알려져 있다. MC조형기가 "외고는 공부를 잘하는 수재들만 가는 곳이다. 공부를 잘했나 보다"라고 묻자, 유준상은 "잘 할 때도, 못할 때도 있었다. 잘했을 때는 반에서 10등 안에 든 적도 있었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준상은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정말 운명 같지만 유명한 극작가 선생님이 당시 담임선생님이셨다. 그때 선생님께서 연극을 전공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추천하셨고, 그때 연기가 나한테 맞는 것 같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유준상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부재로 겪었던 아픔과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내 홍은희(33)에 대해서는 "국민남편으로 불리는데 집에 가면 방귀남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5분은 팔베개를 꼭 해 준다. 단, 5분만 한다. 더 오래하면 너무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유준상은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귀남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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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