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5일 무디스는 '(P)Aaa'인 EFSF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 전망 하향 조정은 전날 독일과 네덜란드 그리고 룩셈부르크 등 EFSF의 주요 보증 국가이자 유로존 내 최상위 신용등급 국가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P)Aaa' 등급은 '잠정(provisional)' 등급으로 향후 이 기금을 통해 발행되는 대출이나 채권 등에 'Aaa' 등급이 부여될 것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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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