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포스코는 2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 2분기 매출액 9조2230억원, 영업이익 1조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29.3% 각각 감소한 것이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50.4% 증가했다.
포스코는 “자동차강판 중심의 고부가 냉연 판매 증가, 수출가격 상승 및 저가원료 투입 등과 함께 원가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3분기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그룹 차원의 최대 긴축 경영을 추진키로 했다.
또 월드퍼스트, 월드베스트 제품 판매와 고부가제품의 수출 비중을 더욱 높이고, 전과정에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마케팅활동도 더욱 폭넓게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가절감, 글로벌 기술 리더십 제고,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리얼타임&패러독스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포스코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연결기준 70조 4000억원, 단독 기준 37조5000억원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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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