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부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음원시장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24일 "2013년 음원 매출 비중은 13.7%, 2014년 19.6%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음원 매출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내년 20.8%에서 2014년 28.1%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3분기말 이후 신인 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나 아직까지 확정된 대형 앨범 발매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음원 부문에서 6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권 연구원은 "해외 투어를 통해 커다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빅뱅과 2NE1을 제외하면 해외 콘서트를 개최할 아티스트 라인업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235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며 "진짜 성장은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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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