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컴투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2/4분기 실적은 타이니팜의 호조로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 2/4분기 매출액 201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시장 예상치 매출액 179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예상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35% 확대된 것이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56% 급증한 수치이다.
그는 또 "올 하반기 역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실적추정치를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5만원으로 높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Q12E Preview] 본격적인 레버리지 국면 돌입. 시장 예상치를 훌쩍 상회할 것
- 2분기 매출액 201억원(+135% y-y, +79% q-q), 영업이익 58억원(+756% y-y, +1,017% q-q)으로 추정되며, 시장 예상치(매출액 179억원, 영업이익 41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을 예상함
- 타이니팜과 프로야구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판단. 두 게임이 2분기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전망
- OPM 28.7%(+24%P y-y, +24%p q-q) 예상. 본격적인 레버리지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
하반기를 더 기대하는 이유: 자체 중심 신작 출시, SNG 플랫폼 확장, 타이니팜 ARPU 상승
- 하반기 19종의 신작 게임을 선보일 예정. 자체 게임 비중 높아, 이익률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 기대
- 신작 중 8종의 SNG를 선보일 예정이며, 더비데이즈 등 타이니팜 외 기존 SNG의 플랫폼 확장도 이루어질 예정. 타이니팜의 경우(iOS → T-Store → Android Market 플랫폼 확장하며 성장)를 고려하면, 이를 통한 기존 SNG의 트래픽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
- 타이니팜은 신규 유저가 계속 유입되며 DAU가 100만명을 상회. 2분기까지 ARPU는 높지 않았으나, 하반기는 신규 유저의 Level 상승과 콘텐츠 업데이트로 ARPU 상승에 따른 매출의 성장이 예상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 2분기 및 하반기 호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며 TP를 50,000원으로 상향함
- TP는 12M Fwd EPS 2,926원에 Target P/E 17배를 적용. 현 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23.1% 임
- 최근 실적 시즌을 앞두고, 모바일게임 업종 전반의 조정과정을 보이고 있음. 당사(LIG)는 실적이 뒷받침 되며, SNG 및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동사 주가의 차별적 흐름을 예상. 모바일 게임 업종 내 Top Pick으로 지속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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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