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선물지수가 개인의 매도로 인해 급락했다.
23일 코스피200 9월물 선물은 전날보다 5.30포인트(2.2%) 하락한 235.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발 유럽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에 나서며 낙폭을 키웠다.
오후들어 개인과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섰지만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지수를 압박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13계약, 1917계약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2151계약을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선ㆍ현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15를 기록, 이론 베이시스(1.10)를 밑돌았다.
이로 인해 차익거래를 통해 616억원 매도세가 유입돼 전체 프로그램은 67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편 거래량은 28만4608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222계약 증가한 10만7735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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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