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김지환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의 단기지지선은 1740선으로 보고 있다”며 “하반기 고점은 2010선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스페인 위기로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유럽 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시장에서는 국내 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가 제대로 회복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센터장은 “당분간 코스피는 박스권에서 힘없는 횡보가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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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