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월요일을 맞아 새로운 한주를 시작한 일본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지난 주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스페인의 부채위기 우려로 지난 금요일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락한 여파에 더불어 엔화 강세 우려까지 가세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75.51엔, 0.87% 내린 8594.36엔을 기록하고 있다.
8600엔을 밑도는 것은 지난 6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엔화 강세로 인해 캐논, 혼다 등 수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5.51포인트, 0.75% 하락한 728.3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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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