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140원에 대한 지지력 테스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현대차 지분매각 관련 결제일을 맞아 공급물량 출회 가능성 등이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여건을 제공할 것”이라면서도 “급등락 피로감 속에 낙폭은 제한되며 1140원 부근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원/달러 예상 매매 범위로 1137.00~1145.00원을 제시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밤 사이 미 달러화가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역외환율은 소폭의 하락세를 연출했다”며 “우리 장 후반 제기된 중국 경기 악화 우려 등에도 글로벌 증시가 비교적 호조를 연출하고 국제환시 역시 이렇다 할 리스크회피 모드를 보이지 않은데 따른 반작용 성격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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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