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에서 추가 부양책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6월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1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2.00/1143.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0.3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42.60원보다 2.30원 하락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46.00원, 1142.50원을 기록했다.
6월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이날 NDF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의 6월 주택착공실적은 76만건을 기록해 5월에 비해 6.9% 증가했다. 이는 거의 4년 만에 최고치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74만5000건을 크게 웃돌며 투심을 자극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3.16포인트, 0.81% 오른 1만2908.7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79엔, 유로/달러는 1.227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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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