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영국의 실업률이 5월 들어 하락했다.
런던 올림픽 효과로 추가 일자리가 창출되며 침체에 빠진 영국 경제에 희소식으로 작용했다.
18일 영국 통계청(ONS)은 6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61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천 건 증가할 것으로 점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지난 5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8100건 증가에서 6900건 증가로 하향조정되었다.
한편 지난 5월까지 3개월 기준 국제노동기구(ILO) 기준 실업자 수는 258만 4000명으로 전월에 비해 6만 5000명 줄었다.
이로써 실업률은 8.1%로 예상치 및 전월의 8.2%에서 하락했다.
5월까지 3개월 기준 LFS의 총 고용자 수는 2935만 4000명으로 18만 1000명 증가하며, 2008년 11월까지 3개월 기간 이후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5월까지 3개월 기준 평균 주급은 연간 1.5% 증가하며, 전망치 1.4% 증가를 상회했다.
5월 한달로는 연율 1.7% 늘어났다.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급은 5월까지 3개월 기준 연간 1.8% 증가하며 전망치 1.9% 증가를 밑돌았다.
5월 한달로는 연율 1.8% 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