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선물지수가 개인의 매도세로 인해 급락했다.
18일 코스피200 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3.60포인트(1.49%) 내린 237.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 미국 주요 증시의 상승 마감 소식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외국인투자가들의 매도 공세에 이내 하락세로 전환, 낙폭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개인의 매도공세로 1% 넘게 하락, 230선에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20계약, 890계약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1919계약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선ㆍ현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88을 기록,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한편 거래량은 35만43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835계약 늘어난 10만5776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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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