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 ‘AJC 대학생 경제봉사단’이 18일부터 2박3일간 초등학교에서 경제교육을 펼친다고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직원 각각 4명과 1명이 참여해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성연, 운산, 음암 3개 초등학교에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경제교육전문 NGO인 JA코리아로부터 사전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은 이튿날부터 2인 1조로 학급에 배치돼 3개 초등학교 27학급 총 600여명의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들은 단위 생산 이해를 위한 종이도넛 만들기, 종이 빌딩으로 도시 건설해보기, 보드게임을 통한 가게 운영, 퍼즐로 배우는 국제 무역, 나만의 사업계획서 세워보기 등 각종 교구재를 활용한 경제수업을 받게 된다.
18일 서울 아주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윤종 사장은 “금융사 임직원들이 그 동안 쌓아온 전문지식을 대학생과 나누고, 대학생들은 초등학생에 경제교육을 해주는 이번 봉사활동은 가치 있고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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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