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지애 아나운서 명동서 자체발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문지애 아나운서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에 하얀색 스키니 진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수수한 옷차림이지만, 뽀얀 우윳빛 피부와 날씬한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문 아나운서는 한 손에는 펜을, 다른 한 손에는 서명을 받기 위한 책자로 추정되는 것을 들고 있다. 문 아나운서는 MBC 노동조합 측이 지난 6월부터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진행한 'MBC 구하기 100만 서명운동'을 위해 명동에 나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집 가더니 더 예뻐진 것 같다", "진짜 아름다우십니다", "정말 우월한 몸매다", "문지애 아나운서가 서명하라고 하면 당장 해줄 듯", "얼굴도 주먹만하다" 등 문지애의 모습에 감탄사를 보냈다.
또한, "좋은 방송에서 봐야하는데 안타깝다", "서명 동참했습니다",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정의는 승리한다" 등 MBC파업사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MBC 노조는170일간 이어온 파업을 잠정중단하고, 18일 오전 9시부터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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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