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에 이어 상승하고 있다.
간밤 예상보다 양호했던 기업 실적발표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뉴욕 증시를 끌어 올린데 이어 일본 증시 역시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38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33.51엔, 0.38% 상승한 8788.51엔을 기록 중이다.
전날 마감가보다 0.47% 오른 8796.15엔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이 유지되는 모습.
종합주가지수 토픽스도 0.38% 상승 출발해 같은 시각 3.07포인트, 0.41% 오른 746.4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의회 증언에서는 새로운 단서들이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추가 완화가 여전히 가능하다는 발언에 의미를 두면서 긍정적으로 소화하는 분위기다.
개별주 중에서는 닛산자동차와 파낙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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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