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15~17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된 '제17차 EMEAP 총재회의'에 참석한 후 18일 귀국한다고 17일 밝혔다.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은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협력기구로서 한은은 설립당시부터 회원국으로 활동해 왔다.
한은은 김 총재가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역내 위기관리체제를 제고시키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아울러 최근 금융경제상황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총재회의에서는 EMEAP 산하 3개 워킹 그룹 가운데 차기 은행감독 WG(WGBS)의 의장을 한은이 수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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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