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하나투어가 2분기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 반전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0.41%) 내린 4만8000원에 거래됐다.
하나투어는 전날 2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0.3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74억원으로 20.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81.72% 증가한 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대증권은 하나투어가 시장점유율 상승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5만8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한익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21% 확대된 것은 송객 증가 때문”이라며 “송객의 큰 폭 증가는 전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강력한 기저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