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은주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가 막판 탄탄한 뒷심을 발휘, 타방송사의 경쟁작들을 압도하며 시청률 20%대를 지켰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추적자' 15회분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2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 20.7%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경쟁작들은 '추적자'를 추적해올 엄두를 못냈다. KBS 2TV '빅' 13회는 8.2%, MBC ‘골든타임’ 3회는 6.9% 시청률에 그쳤다.

네티즌들은 "선거는 좋은 놈을 뽑는게 아니다. 나쁜 놈을 떨어뜨리는 거다"를 이 날의 명대사로 뽑으며, "이를 명심하자"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또 "통곡보다 슬픈 '절제된 눈물' 연기 '감탄'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손현주 짱!!!!!"과 같은 찬사도 이어졌다.
월화극 최강자로 등극한 '추적자'는 17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오는 23일~24일에는 '추적자'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담은 스페셜 방송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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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