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한샘에 대해 2분기 영업익이 전년대비 낮아질 것이라며 조금 쉬어가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홍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16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한 1817억원, 영업이익은 20.2% 감소한 112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매출액은 부엌가구 대리점과 IK유통 부문의 성장으로전년과 전분기 대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영업익은 전분기 대비로 개선되지만 전년대비로는 다소 낮아질 것"이라며 "IK유통 사업부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상승 효과, 외형확대에 집중한 전략으로 상대적으로 마진이 감소하는 효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IK유통 사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20% 수준의 고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영업인력 충원과
제휴업체 확장을 통해 외형확대를 진행하고 있는 IK사업은 장기적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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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