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커피전문점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국내 커피 수입액이 7억달러로 5년 새 3배나 늘었다.
커피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한 명이 지난해 마신 커피는 338잔이라는 계산이다.
최근 아침식사를 거른 직장인들은 직장근처에서 커피한잔에 간단한 베이글로 식사를 대신한다. 또한 예전과 다르게 아이들을 데리고 커피전문점에서 주부들이 모임을 하는 경우도 부쩍 늘어났다.
이처럼 커피는 일상에서 흔히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음료면서 이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어 어디서나 부담 없는 공통의 화제를 제공한다.
국내 커피 소비량은 커피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 패턴도 고급화되는 추세이다.
특히 베트남산 저가 로부스타 원두 수입은 전년 감소한 반면, 브라질, 콜롬비아산 등 고급 아라비카 원두 수입은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커피에 부여하는 가치와 소비심리 변화에 최근 수년간 커피전문점 창업이 열풍이다.
소자본창업 커피전문 브랜드 커피베이도 지난 5월을 기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커피베이는 매월 한두 차례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6월22일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커피베이 특장점이 상권분석 시스템 및 본사 지원 등과 관련하여 성공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7월 사업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2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소자본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하고 있는 본사에서 개최한다. 설명회 참가는 20일 오전까지 전화로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