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전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소극적 입장을 보인 가운데, 중국의 2분기 GDP 발표에 대한 경계감도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1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5.00/115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53.4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51.50원보다 1.90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9.00원, 1155.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1.26포인트, 0.25% 내린 1만2573.2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27엔, 유로/달러는 1.220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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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