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식자재 유통 시장 재편의 수혜에 따라 향후 연평균 7%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3일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 규모는 2010년 기준 86조 1000억원으로 이 중 대기업 계열사의 시장점유율은 8%에 불과하다"며 "안전과 위생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짐에 따라 대기업 위주 시장이 재편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3%, 52% 증가한 1조 411억원, 69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는 이어 "전사업 부문에서 고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B2B 식자재 유통 부문이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외식사업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