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회사채(AA-, 3년) 금리가 3.56%로 떨어지면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3.00%로 인하된 영향이다.
12일 회사채 시장에 따르면, 이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25%에서 0.25%포인트 낮춰 3.00%로 결정한 영향으로 회사채(AA-, 3년)의 금리가 전날 3.77%에서 0.21%포인트나 하락한 3.56%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최저 수준으로, 민평기준으로도 3.57%로 전저점 3.68%을 하회해 민간평가가 시작된 2001년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한 셈이다.
한국채권투자자문의 김형호 대표는 "3년만기 회사채기준으로 보면 사상 최저수준임에 틀림없다"고 확인해 줬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미매각 회사채 보유 증권사들이 숨통을 틔우게 되고,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도 확실하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증권의 이종명 애널리스트는 "오늘 회사채 스프레드가 1bp확대됐다"면서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는 영향과 함께 무엇보다도 그간 인수후 미매각 회사채에 부담을 느껴 온 증권사들이 한숨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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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