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제6회 제로인 펀드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270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등 4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총 상금 1260만원이 걸린 가운데 단순실현수익률이 아닌 펀드가 부담한 위험까지 고려해 측정한 위험조정수
익률을 통해 평가됐다.
대회 최우수상인 한국투자신탁운용상과 KTB자산운용상은 대회 기간 동안 각각 17.23%, 16.43%의 위험조정수익률을 올린 두명의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단순실현 수익률로는 각각 19.25%, 18.43% 다.
상반기 코스피지수가 1.55%, 미국 S&P 500 지수는 7.85%,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2.39%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수상자들의 수익률은 크게 돋보였던 성과다. 특히 대회평균 수익률이 -0.15% 에 비해 상위권 수상자들의 성과는 압도적인 결과였다.
이번 펀드투자대회에서 상위 10위권 내 참가자들의 지난달 말 기준 펀드 포트폴리오를 보면 베어마켓, 레버리지펀드 등의 비중이 전체비중의 37%를 넘었다. 베어마켓이 21%, 레버리지인덱스가 16% 를 기록했고 일반주식과 커머더티가 각각 7%, 6.3% 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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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