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소속 이대호 선수의 15호 홈런에 대한 일본 현지 팬들의 반응이 소개되면서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1일 국내 블로그 등에 따르면 현지 일본 야구팬들은 이대호의 15호 홈런에 대해 "이대호 분노의 홈런이 터졌다"며 "이대호 정말 너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대호 솔로홈런이란게 아깝다"며 "이대호 앞에 사구라도 골라나갈 타자가 필요하다"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들은 또 "홈런 양산체제 들어갔다"면서 "과연 홀수 달의 이대호"라고 추켜세웠다.
이 밖에도 "아주 간단하게 넘겨버린다"며 "이대호의 타석을 보는 것 만으로도 오릭스 경기를 볼 가치가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이 소개됐다.
이대호는 전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2-2로 동점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투수 가와이 다카시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15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는 홈런 13개의 세이부의 나카무라를 2개차로 앞서면서 퍼시픽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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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