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미디어커머스 효과로 '마스터셰프 등심 스테이크'가 나흘 동안 1만개 이상을 판매고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터셰프 스테이크는 최근 케이블채널 올리브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마스터셰프 코리아' 10화 스테이크 미션 우승팀이 선보였던 스테이크다.
이번 제품은 지난 5일부터 출시했으며 출시 첫 날 2000개, 나흘 동안 1만개 이상 판매됐다.
마스테셰프 등심 스테이크는 이미 프로그램을 통해 스테이크를 간접 경험한 많은 소비자들이 출시 첫 날부터 해당 메뉴를 찾으면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것.
특히 10화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박진감 넘치는 출연진들의 경쟁구도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덕에 우승 레시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신메뉴 구매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빕스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주말연속극 신사의 품격 10화에서 빕스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브런치를 즐기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촬영 장소였던 빕스 등촌점 방문 고객 수가 촬영 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주말의 경우 보통 오후 1시 이후 손님이 몰리는 반면 11~12시 방문 고객이 방송 전 대비 30% 가량 증가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향후 TV 광고를 통한 효과만큼이나 미디어 커머스 효과가 지대할 것으로 보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품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는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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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