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10일 KT&G에 대해 2분기 국내외 담배사업 중심의 호실적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 유지를 제시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담배사업의 Q 증가와 P 상승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인삼공사의 해외 성장성 부각과 화장품 등의 신사업 확대 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K-IFRS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 1조391억원과 영업이익 3071억원을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인삼공사의 경우 2분기 실적 부진하나 점진적인 개선될 것"이라며 "내수, 역기저효과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성장률 둔화를 보이고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해외, 1분기에 이어 중화권 재고조정 지속됨에 따라 큰 폭 감소됐다"며 "지난해 4분기 원료삼 단가 7.0% 인상, 인건비 상승 등이 수익성 향상 제한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