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9일 삼성디스플레이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평가 보고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2009년 이후 AMOLED 채택 비중이 크게 증가하면서 매년 100%를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확고한 시장 지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기평은 "AMOLED 부문의 사업확장에 따라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중단기적으로 차입금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영업현금창출 규모가 점차 증대될 것이므로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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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