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법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의 명문대학인 산둥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우수인력 확보에 나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산학협력 교환학생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왕용(王勇) 산둥대 기계공학원 부원장, 이재응 중앙대 공과대 학장, 김낙수 서강대 기계공학과 학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산둥대 기계공학과 학생 8명을 조기 채용해 중앙대와 서강대에서 1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4학년전공 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중국에 돌아가 두산인프라코어 현지 법인에서 근무하게 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등록금, 한국어 교육비, 기숙사비, 생활비, 왕복 항공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인사담당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선 현지의 우수 인력을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