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이틀째 하락했다.
6일, 닛케이지수는 59.05엔, 0.65% 내린 9020.75엔에 마감하며,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종합주가지수 토픽스도 4.54엔, 0.58% 빠진 771.83엔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현행 1.0%에서 0.25% 내린 0.75%로 결정했다.
영국과 중국의 중앙은행들은 각기 경기부양책을 내 놓았고, 미국에서는 경기지표 호전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같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유로존 경제의 하방 위험이 구체화 되고 있다"는 부정적 발언에 투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ECB의 금리 인하 결정도 이미 시장에 선반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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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