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6일 삼성전자 실적과 관련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 예상치 6조8000억원보다는 다소 저조하지만 예상 범위내의 실적 수준"이라며 "큰 변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주가는 외국인 동향이 주요 변수일 것"이라며 "유럽 경제와 애플 특허 이슈 등이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다운사이드보다는 업사이드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47조원, 영업이익 6조70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보다 3.82%, 영업이익은 14.53% 증가했다.
이번 2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이후 추정치를 변경한 12개 증권사들이 내놓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평균 추정치)는 6조7021억원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