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대신증권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증권 홍보실 관계자는 “대회 일정 조정 등이 불가능해 타이틀 스폰서를 포기하기로 했다”며 “이미 이 같은 내용을 2주전 KPGA에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대신증권 KPGA선수권(총상금 5억원)은 오는 8월30일 개막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신증권이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대회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 졌다.
이 대회는 K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타이틀 스폰서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협회 돈으로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KPGA의 끊임없는 내분과 회장 공백사태로 나머지 대회도 스폰서가 등을 돌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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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