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이 4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현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각에서 주요 국정과제를 다음 정부로 미루자는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국정은 릴레이와 같기 때문에 지금 주자가 전력질주해서 다음 주자에게 바톤을 넘겨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여당인 새누리당이 인천공항 매각, 차기전투기(FX) 사업, 우리금융지주 매각 등 MB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을 다음 정부로 넘기라며 제동을 걸고 나선 것에 대해 에둘러 거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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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