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 정부가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3일(현지시각) 장 마르크 아이로 프랑스 총리는 의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프랑스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0.7%에서 0.3%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내년 전망치 역시 1.75%에서 1.2%로 대폭 낮췄다.
다만 아이로 총리는 일자리 확대와 산업부문 경쟁력 제고 방안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앞서 교사와 경찰 채용을 늘리고 국가 지원 일자리를 15만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한 산업부문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상업부문의 개혁 지원을 위한 공공투자은행이 올해 하반기 내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프랑스 자동차 업계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다루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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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