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 재계약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장과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 기성용 선수가 함께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국가대표팀 경기의 경기장 A보드 사용권과 로고 및 명칭 사용권, 대표팀 3인 이상의 집합사진을 홍보물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 등을 가지며, 연간 8억 원씩 총 32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하이트진로는 한국 축구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며 "국가대표팀의 런던올림픽 선전과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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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