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 키움증권은 3일 AP시스템에 대해 올해 신규수주가 52%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011년에 전년비 83% 증가한 2234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은 2010년 -8억원에서 2011년 25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현금성자산은 130억원에서 615억원으로 373% 늘었으며, 순차입금비율은 14%에서 5%로 줄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12년에는 이러한 추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신규수주는 3400억원으로 52%YoY 성장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79%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분기말 기준 현금성자산은 1280억원에 이르며, 연말기준 순현금은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장비업체의 분기별 실적은 수주 시점에 따른 변동성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분기실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연간 기준 실적의 추세적 상승추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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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