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세실업에 대해 우븐 사업 강화를 통한 장기 성장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항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7% 증가한 2448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1분기에 이어 미국 달러 기준 수주가 1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최근 면화 가격 안정에 따라 원가율이 전년동기대비 2%p 이상 개선될 예정이기 때문"이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동기대비 79.8%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달리 면화 가격이 하향 안정화를 보이며 납품 단가 인상이 제한적이나 마진 개선을 위한 우븐 사업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장기 성장 전략에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그는 "최근 유니클로에의 납품을 위한 최종 컨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매출로 반영될 예정으로 지난해 H&M, 올해 ZARA에 이어 세계 3대 SPA에 모두 납품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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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