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일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로 성장기반을 확충해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이희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투자로 매출액이 향후 3~4년간 20% 내외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정적 재무구조와 삼성그룹 효과 등으로 삼성정밀화학은 프리미엄을 받으며 거래돼 왔다"며 "향후 높은 성장성과 안정적 수요처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메리트가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 2분기 실적과 관련, 그는 "염소와 셀룰로스 계열중심으로 영업이익이 22.7% 정도 개선이 예상된다"며 "염소와 셀룰로스 계열은 유가 하락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고 일부 제품의 경우 원가하락 효과도 예상돼 상대적으로 실적이 견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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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